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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 (1) 이상진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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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이야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듣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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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30일(금) 14: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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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경은 지역민의 뜻을 전달하는 대변인이자 집행부인 문경시를 견제와 협력을 통해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문경시의회 의원들의 활동과 포부 등을 집중 취재해 주민과 독자들에게 전하는 기획기사를 마련했습니다.
시의원들에게는 보다 열심히 뛰라는 격려와 주민들에게는 시의회에 보다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에서 이번 기사를 기획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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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중시하는 행정에 답이 있듯이 말이예요. 지역민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면서 시의원으로서 기본과 소신, 원칙을 갖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진(64)의원이 지역민들에게 보내는 각오다. 지역민들의 일꾼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지역민들의 눈높이에서 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그의 철학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 의원은 중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로 소통과 약속을 꼽는다. 그런 만큼 틈만 나면 지역민들과 만나 그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소통한다. 또 소통을 가로막는 걸림돌인 약속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는 최근 시의원에 당선된 후 지난해 7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받은 의정비 전액을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복지단체에 기부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남은 임기 3년 6개월간 받는 의정비도 전액 복지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생각이다. 지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는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문경시후원회장을 맡아 직접 사회복지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기초의원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의정비를 어려운 주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것도 봉사이고 의정활동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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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의원은 늦깍이로 의정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 이순간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기라고 시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시의원 생활을 막상 접해보니 신념과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다.
“지난 6개월은 지역민들이 원하는 ‘행복한 문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지역민들이 원하는 현안 문제들을 하나 하나 실현해 주어야 겠죠. 앞으로는 더욱 더 현장을 발로 찾아다니며 제기되지 않는 민원도 먼저 찾아내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 의원은 공직생활 시절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출신으로 문경 농업을 훤하게 꿰뚫어 보고 있는 농업전문가다. 그런 만큼 현안사업에 대한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시가지에 약돌돼지 타운을 조성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국인이 가봐야 할 관광지 1위에 선정된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을 문경시가지로 유입하기 위해서는 특성화 된 먹거리 타운이 조성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중앙시장 상가에 약돌돼지 타운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새내기 의정생활이라 아직 부족함을 느낀다”며 “37년 간 공직생활 때 문경을 위해 깊이 있게 고민하며 노력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 의정생활도 지역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시의원의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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