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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기능성온천장 종합온천에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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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경온천관광 예정가 보다 4억7천만원 많은 26억1천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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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9일(월) 09: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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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 기능성 온천장이 문경종합온천을 운영하는 <주>문경온천관광(대표 이선화)에 26억1천만원에 팔리게 됐다.
문경시는 지난 15일 기능성온천장 매각 입찰에서 예정가 21억4천만원보다 4억7천여만원을 더 많은 26억1천만원을 제시한 문경온천관광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문경기능성온천장은 행정 절차를 통해 민영화될 예정이다.
기능성온천장을 매입한 문경온천관광측은 앞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기능성온천장을 고급 온천장으로 개조해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개장한 문경종합온천장이 시설노후로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어서 올 여름 비수기에 전면 개보수에 들어가고 이 기간에는 기능성온천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종합온천장의 개보수가 마무리되면 기능성온천장의 개선작업을 시행, 올 겨울 새로운 고급 기능성온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했다.
문경온천관광측은 “서울~문경 철도개설 등으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관광객들의 수준도 다양한 만큼 기능성 온천장도 이들의 욕구에 맞는 수준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 대표로 있던 문경온천관광이 기능성온천장을 사들임에 따라 기능성온천장의 폐쇄와 온천장의 독점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문경 기능성 온천 매각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기)는 "문경시가 문경시립요양병원 지하에 있는 기능성온천장 만을 매각한 것은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하며 매각 등에 대해 관련 법 위반 등을 근거로 취소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2006년 문을 연 문경기능성온천장은 민자유치를 위한 시욕장에 의미를 둔 데다, 개장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적자만 17억원이 넘어 문경시가 매각에 나섰었다.
한편 기능성온천장의 민간 매각으로 이곳에 근무하던 10명의 문경관광진흥공단 직원들은 가은석탄박물관 갱도체험장 등으로 이동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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