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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턱밑까지 올라온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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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8일(일) 17: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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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시는 충남ㆍ북지역에서 확산되는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했다. | ⓒ (주)문경사랑 | | "구제역 예방의 최선책인 백신 접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문경시는 충남ㆍ북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구제역과 AI(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을 막기 위해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 거점소독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청정지역'인 문경지역 구제역 감염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외지에서 들어오는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24시간 철저한 소독으로 차단방역을 위해서다.
현재 문경시의 우제류는 7만8천223마리, 가금류는 1천258천마리.
문경시는 지난 2010년 안동발 구제역으로 인한 악몽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우려하며 차단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축을 실어 나르거나 축산농가를 출입하는 차량은 이곳에서 소독을 한 뒤 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보다 앞서 문경시는 돼지사육농가인 24가구의 4만5천310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추가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시는 방역작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소독약품 3,225ℓ, 생석회 50t(2,500포/20kg), 휴대용 소독약품 400병을 배부했다.
또 공동방제단을 이용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 축산관련시설,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독활동도 전개하는 등 구제역과 AI를 차단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와 함께 문경시는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 운영에 들어갔다.
김왕식 유통축산과장은 “지역 내 축산농가는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시스템을 가동했으며, 축산농가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며 "의심증세를 보이는 가축이 있으면 가축질병 신고전화(1588-4060)이나 유통축산과( 550-6284)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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