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문화원 문경여성문화연구회 ‘문경여성문화의 날’ 선포

2014년 10월 30일(목) 18:0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이 10월 29일 영강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문경여성문화연구회(회장 한애란)이 주관한 가운데 ‘문경여성문화의 날’ 선포식을 갖고, 매주 수요일을 ‘문경여성문화의 날’로 선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날은 세상이 남녀 조화로 이루어져 세상의 반이 여자지만, 지역사회에서 오랜 시간 동안 남성 위주로 문화를 기록하고, 전통을 복원해 여성들의 문화가 급속히 사라지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한 현한근 문화원장의 제안으로 제정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미리 참가를 희망한 40여명의 여성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1부 행사는 자기소개, ‘문경여성의 날 선언문’ 낭독, 인사,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이어 첫 프로그램으로 조선일보 주최 책 읽기 캠페인 ‘책 낭독회-책, 세상을 열다’가 진행됐다.

조선일보사가 추천한 연극인 2명이 출연해 ‘늙은 부부 이야기’라는 연극대본을 40분간 낭독한 첫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애틋한 내용에 자신들의 현재를 대입하며 공감했다.

이어서 시 낭송가인 오종순 시인이 출연해 유안진 시인의 수필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를 낭독하고 해설했으며, 마지막에는 유안진 시인의 시 5편을 참여자들이 한 명씩 나와 낭독했다.

많은 여성들이 시 낭독에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열기를 보였으며, 마지막 시노래 순서에서는 흥에 겨운 사람들이 춤까지 추며 대미를 장식했다.

현한근 문화원장은 “우리 문화원에 여성들의 공간인 ‘안방’을 매주 수요일 마련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의미 있게 만나 차 한 잔 하면서 ‘속닥속닥 내방(內房)’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애란 회장은 선언문에서 “의식주, 유희, 노동, 멋 내기 등 모든 분야의 전통여성문화가 사라졌다”며, “문경 여성들이 향토의 전통여성문화를 찾아 복원하고, 이를 전수하는 이날을 ‘문경여성문화의 날’로 선포했다”고 설명했다.

문경문화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1강의실에 안방을 마련하고, 참여자들의 현재 일상을 기록하는 일부터 여성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문경시 여성들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