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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10월 월례회 회원기업 동원소텍서 가져

2014년 10월 29일(수) 11:3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새재포럼(회장 김정호 신한대 교수)은 10월 27일 저녁 회원기업인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골드밸리 조립 금속단지 소재 <주>동원소텍(대표 권영우)에서 김정호 회장을 비롯해 정연모 명예회장(경희대교수), 신언동 감사, 부회장인 이병희(세무법인 세진 대표), 박경헌(박하건설 대표), 이권(Legacy P&S 대표), 권혁인(중앙대 교수)와 총무인 임성규(청담 푸드빌 대표) 등 30 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기업 탐방 월례회를 가졌다.

<주>동원소텍은 주로 자동차 차량 내부의 안전과 편의 사양군에서 안전벨트, 트렁크 등의 제품들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하는 회사로 GM 코리아,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한 각 자동차 회사의 연구소와 상품기획 단계에서부터 설계,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양산시점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국내의 자재조달과 생산 설비, 기술력을 감안하여 최적의 제품이 개발 되도록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01년 법인 설립된 이 회사는 2010년 120억원 매출을 달성 했지만, 올해는 자동차 산업의 불경기로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권영우 대표는 산북 약석 출신으로 고향에서 산북초와 산북중을 졸업하고, 인하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동원소텍 외에도 제조유통,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동원 바이오<주>, 건물임대업과 싱크대 제조를 하는 티아소텍을 경영하고 있다.

권 대표는 “50여명의 인력이 연구개발과 설계, 생산, 검수 등 일관 체제를 갖추고 향후 정부과제로 개발하고 있는 ‘고감성 IT 융합형 4점식 안전벨트’가 개발 완료되는 2015년부터 급성장을 자신한다”고 회사 상황을 설명하며 회사 발전에 전문가 그룹인 포럼 회원들의 많은 조언과 부탁하면서 “지금도 고향에서 영원한 농부로서 텃밭을 일구시며 새벽마다 자식이 무탈하기를 기도하시는 부모님이 계시기에 어려움을 닥칠 때도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호 회장은 수도권에 탄탄한 기업을 새우고 공중파 TV인 SBS에서 ‘중소기업 대한민국의 힘’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동원소텍이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또 하나의 고향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했다.

이날 경영컨설턴트로 한국존슨앤존슨 상무이사 출신의 황영미 회원이 신입으로 가입했으며, 회원 소식으로 보건복지부 서기관인 윤보영 시인의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출판 기념회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우이동 카페 백란에서 성대히 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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