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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사과 한우 등 농축산물 축제 판매특화 행사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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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8일(화) 18: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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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사과나 오미자, 축산물인 약돌한우 등 농축산물 축제를 판매위주의 특별행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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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지역에서는 지난 9월 19일부터 3일간 ‘다섯 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란 주제로 ‘문경오미자축제’가 동로면 동로오미자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문경새재에서 열린 문경전통찻사발축제,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의 문경사과축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문경한우축제가 각각 열렸다.
또 9월 19~20일 양일간 모전공원과 문경새재, 오미자축제장에서 3군 군악대와 의장대, 취타대 2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 문경 군악의장페스티벌’도 열렸다.
문경새재 전국등산대회와 문경새재 웰빙산행대회로 나눠 진행된 문경새재 전국등산대회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문경새재 및 조령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또 시민화합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제63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도 10월 23일 문경시민 운동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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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히 올봄 세월호 여파로 5월 초 예정이던 전통찻사발축제가 10월에 열리면서 9월 중순 이후 문경에서는 축제나 행사가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다 읍면동 마다 축제를 추진해 가뜩이나 부족한 농촌 인력난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이처럼 축제나 행사가 잇따르면서 초청가수 공연 등 낭비성 행사의 중복과 찾아보기 힘든 축제 특성 등 갈수록 축제에 대한 열의가 식어가면서 축제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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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히 사과나 오미자, 한우 등은 축제에서 탈피, 특별판매전 형태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경새재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문경새재에 9월 중순 이후 오미자와 사과 등을 상설 판매하는 부스를 설치해 농가나 작목반 등이 직접 판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행사성 경비를 시식용 비용으로 농가에 지원하거나 대도시 홍보 강화 등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경시내 일부 동지역에서는 개발위원장과 동장 등이 머리를 맞대고 동단위 축제의 축소 등에 의견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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