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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아리랑 악보집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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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7일(금) 13: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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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새재 물박달나무 홍두깨방망이로 다 나가네”
아리랑의 원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문경새재아리랑이 악보집으로 제작됐다.
문경시는 아리랑 가운데 서양 악보로 처음 기록된 헐버트 아리랑을 비롯해 고 송영철 옹의 원본과 편곡본 등 15곡의 문경아리랑과 9곡의 전국아리랑이 수록된 악보집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아리랑은 그동안 구전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시대마다 창자(唱者)마다 제각기 음역과 개성에 의해 불러져 원형을 찾기가 힘들었다.
문경새재아리랑의 경우 문경읍에 거주하던 송영철 옹에 의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후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송옥자 회장이 전수하고 보급하기 시작했다.
정선, 진도, 밀양, 본조 아리랑의 경우 수많은 학자와 음악인들에 의해 연구되고 편곡이 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불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경아리랑이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이론적으로 연구할 연구자와 편곡 등 널리 보급해야할 음악인들의 부재로 여겨지고 있다.
문경시관계자는 “문경아리랑도 악보집의 간행으로 많은 연구자와 음악인들에 의해 재탄생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는 미 발굴된 문경아리랑과 새로 편곡된 내용을 더 추가하여 증보판을 발행하고 음원까지 함께 제작해 시민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아리랑 악보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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