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3 오후 04:14:1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아리랑 악보집이 나왔네요"

2014년 10월 17일(금) 13:2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새재 물박달나무 홍두깨방망이로 다 나가네”

아리랑의 원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문경새재아리랑이 악보집으로 제작됐다.

문경시는 아리랑 가운데 서양 악보로 처음 기록된 헐버트 아리랑을 비롯해 고 송영철 옹의 원본과 편곡본 등 15곡의 문경아리랑과 9곡의 전국아리랑이 수록된 악보집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아리랑은 그동안 구전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시대마다 창자(唱者)마다 제각기 음역과 개성에 의해 불러져 원형을 찾기가 힘들었다.

문경새재아리랑의 경우 문경읍에 거주하던 송영철 옹에 의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후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송옥자 회장이 전수하고 보급하기 시작했다.

정선, 진도, 밀양, 본조 아리랑의 경우 수많은 학자와 음악인들에 의해 연구되고 편곡이 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불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경아리랑이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이론적으로 연구할 연구자와 편곡 등 널리 보급해야할 음악인들의 부재로 여겨지고 있다.

문경시관계자는 “문경아리랑도 악보집의 간행으로 많은 연구자와 음악인들에 의해 재탄생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는 미 발굴된 문경아리랑과 새로 편곡된 내용을 더 추가하여 증보판을 발행하고 음원까지 함께 제작해 시민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아리랑 악보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출향인은 고향 문경과 끊임없이

문경교육지원청 초․중학생 30명

문경관광공사 휴양시설팀 유관기관

문경YMCA 청소년 평화통일 염

문경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

문경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안보현

점촌2동 통장자치회 저소득 국가

문경시가족센터 멘토링사업 문화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