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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문경전통찻사발축제 폐막…“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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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3일(월) 12:3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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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새재도립공원내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10월 3일부터 일주일간 열렸던 2014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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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발물레 차는 사기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등 특별행사와 찻사발 엽전받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조선시대 복장체험 등 50여 가지의 갖가지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3일 개막식은 지금까지 인기가수 공연을 벗어나 찻사발과 사기장을 주제로 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으며, 의식행사를 지양함으로써 깔끔한 개막식이 되었다고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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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저렴한 가격에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관 운영, 입장권 구입시 받은 2,000원 상당의 상평통보 엽전 상품권을 사용하고, 뮤지컬 사기장 이야기와 ‘찻사발과 사기장의 만남’을 통해 축제의 주제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했다. 찻사발 쌓기와 찻사발 엽전받기 등 체험행사를 대폭 늘리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에게 인기 만점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식당과 체험공간 등 지금까지 해오던 동선을 각 구역별로 재배치하여 관람객이 편안하게 관람하고, 주제별로 둘러 볼 수 있도록 다시 구성하여 원활한 흐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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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체계적이고 솔선수범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가장 컸으며, 아울러 도예인과 축제의 모든 종사자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6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의 모든 노하우를 보여 주었다는 것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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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축제 마지막날인 9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관람객은 모두 20여만명으로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 이었으나 작년에 이어 다시 축제장을 찾은 재방문객과 축제 단골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축제의 장기 고객이 확보 되었다는 것이 축제의 새로운 희망이 됐다.
하지만 축제에 대한 정확한 홍보와 축제장 배치도를 알려주는 홍보물의 상세하고 정확한 표기, 축제장까지의 긴 이동경로, 식당의 다양한 메뉴 등은 앞으로 보완하고 수정해야할 숙제로 남았고, 무엇보다 축제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끌어내는 것이 앞으로 축제가 발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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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 문경 전통찻사발축제가 더 큰 축제로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도예인이 함께 하는 콘텐츠 개발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며, 축제 장기 발전 비전을 고민할 수 있도록 용역을 통해 살펴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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