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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박물관 ‘문경 흥덕동 진성이낭묘’ 출토 유물 전시회

2014년 09월 19일(금) 10:2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홍영규) 옛길박물관은 2014년 특별기획전으로 9월17일~12월31일까지 ‘문경 흥덕동 진성이낭묘(眞城李娘墓) 출토 유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2010년 4월 문경 흥덕동 국군체육부대 아파트 건립 공사 중에 조선시대 회곽묘에서 발굴된 출토유물 전시다.

목관 속에는 여러 가지 옷이 가득 차 있었고, 무덤의 주인은 미라 상태로 남아있었다. 수습한 유물은 3년여 동안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를 실시하여 총 42건 53점의 유물로 다시 태어났다.

전시된 유물의 종류로는 장옷, 저고리, 한삼, 치마, 바지, 소모자 등의 복식류와 목관, 칠성판, 삽 등의 목재류가 있으며, 그 외에 염습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다.

ⓒ (주)문경사랑

특히 명정에 쓰여 있는 ‘진성이낭지구(眞城李娘之柩)’의 ‘낭(娘)’이라는 글씨는 여성임을 뜻하는 것으로 명정에 쓰여 있는 사례로는 최초로 발견된 유물이다.

옛길박물관은 2004년 평산신씨묘 출토복식(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제254호), 2008년 최진일가묘 출토복식(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제259호)을 통해 임진왜란 이전에 문경에서 생활하였던 선조들의 의생활을 소개한 바 있다.

ⓒ (주)문경사랑

이번 진성이낭묘에서 출토된 유물도 그에 못지않은 귀중한 유산으로 이번 기획전시가 1600년대 문경 사람들의 일상을 되짚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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