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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12명 교육 한꺼번에 행정공백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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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오미자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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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9일(화) 17: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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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민선 6기 첫 인사를 놓고 잡음이 일었던 문경시가 이번에는 사무관을 한꺼번에 12명이나 장기 교육에 투입해 행정공백 등의 우려를 사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7월 승진의결한 사무관 12명 모두를 1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실시하는 6주 과정의 직무교육에 보냈다.
이번에 교육을 받는 사무관은 전체 문경시 사무관 47명의 25.5%로 이 교육기간 동안 문경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등 4곳 중 하나꼴로 행정책임자인 사무관이 없어 행정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달 29일 열리는 4일간의 경북도민체전과 18일 공무원 비상소집발령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 다음달 19~ 21일의 오미자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와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등 시기적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무관 교육은 2팀 이상으로 나눠 받게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문경시는 "경북도민체전은 올 봄부터 미리 준비해 이들의 공백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승진한 사무관들이 빨리 교육을 마쳐야 10월 전통찻사발축제와 사과 축제 등 굵직한 행사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교육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모 사무관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사무실과 연락하는 등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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