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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체중감량은 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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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8일(금) 16: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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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노출의 계절 여름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즈음 자신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혹은 건강을 위해 체중감량을 시도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체중을 감량하는데도 요령이 필요하고 오히려 급격한 체중감량은 몸에 해가 된다는 것을 아는 분은 의외로 적습니다.
과체중, 뱃살에 의해 지방간이 생기고 이로 인해 간효소 수치가 증가 되었을 때 얼마만큼의 체중을 감량해야 지방간이 좋아질까요?
일반적으로 자신의 체중의 10%이상(예를 들어 체중이 80kg인 사람은 8kg이상) 감량을 하게 되면 간효소 수치가 정상화되고 간비대가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절한 감량 속도는 일주일에 500~1kg 즉, 일개월에 2~4kg정도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식사량 조절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운동으로 다이어트로 인한 근력감소를 막아주며 나의 생활패턴을 서서히 바꾸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체중의 급격한 감소는 간에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요사이 tv프로그램등에서 연예인들이 단기간의 체중감량을 통해 소위 몸짱을 만드는 것을 자주 보게 되고 또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서 주당 1.6kg 이상(한달 이내 6.5kg이상)으로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우리 몸 안에 있던 내장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지방산이 급격하게 형성됩니다.
이러한 지방산은 간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가게 됩니다. 지방산이 결국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되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조직학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으며 간부전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격하고 과도한 체중감량은 과다한 유리 지방산이 간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치명적인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기간에 화려한 변신을 꿈꾸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오히려 안 하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식이조절과 운동 모두 실천 가능한 수준에서 시작을 하고,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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