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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맥주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도 맛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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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9일(화) 18:0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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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7월 16일부터 5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제2회 치맥페스티벌에서 문경의 오미자맥주가 진가를 인정받으며 맥주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다.
60여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치맥페스티벌은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여름을 보내는 것으로 국내 치킨업계와 대기업 맥주, 수입맥주 업체들이 참가하여 방문객들에게 시식과 판매를 통한 맛을 보이고 인정받을 수 있는 축제다.
맛이 획일화 된 대기업맥주와 외국 맥주사이에 마이크로브루어리(소규모맥주양조장)중 유일하게 문경 오미자맥주가 참가하였다.
오미자맥주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하고 저렴한 맥주들 사이에서 경쟁이 가능할까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반응은 상당히 고무적이었다.
치맥페스티벌의 메인장소인 두류야구장에서 떨어진 위치였음에서 불구하고 오미자맥주가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찾아왔다는 매니아들도 있었고 몇 번이고 PT병을 들고 와 병에 담아 달라며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손님도 있었다.
특히 외국관광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문경의 위치를 물어보며 어디서 살 수 있냐며 직접 찾아오겠다는 외국인도 있었다.
물론 부족한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브루어리(소규모맥주양조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점, 브랜드로고의 부재로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못했고 다른 대기업맥주보다 가격경쟁력이 없었다는 점과 물량부족으로 인해 맥주를 더 많이 팔 수 없었던 점이다.
이런 아쉬움이 있음에도 이번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성과로 꼽히는 것은 문경오미자맥주가 맛과 완성도부분에서 대기업맥주나 수입맥주와 차별화가 이루어졌고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것이 드러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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