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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물관 육성 관광자원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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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마야박물관 개관 계기 설립 지원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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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8일(금) 15: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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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일 문을 연 잉카마야박물관에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는 개관식 참석자들. | ⓒ (주)문경사랑 | | 가은읍 전곡리 옛 문양초등학교에 들어선 잉카․마야박물관 개관을 계기로 사설박물관 설립지원을 통해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문경지역에는 마성면 하내리의 측량박물관과 15일 문을 연 잉카․마야박물관 등 사설 박물관이 두 곳에 불과하지만 문경 특산물인 수석이나 고서, 문방사우, 그림, 자수 등 개인들이 소장한 유물이나 작품들이 박물관 형태로 꾸밀 수 있을 정도의 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수석은 매년 동호회 등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전시공간조차 없어 공공 전시관이나 사설 박물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박물관은 전시시설을 갖추는데도 많은 돈이 들지만 운영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에 웬만한 재력가들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문경시가 사설 박물관 건립에 예산 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잉카․마야박물관도 운영비를 메꾸기 위해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측량박물관도 숙박시설을 임대하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사설 박물관이 많이 건립되면 이들을 패키지상품으로 묶어 문경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옛길 박물관, 도자기박물관, 석탄박물관, 유교문화관 등 기존의 박물관과 함께 테마 관광상품으로도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 영남요 옆에 건립중인 무형문화재 전수관이나 농암의 한지, 김시인 자수장의 작품 등도 적절한 전시공간을 확보해 박물관투어 상품에 연계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문경새재 생태전시관도 한때 거미전문 박물관이나 전시관으로 꾸미자는 제안이 나오기도 했으나 무산됐지만 생태전시관도 좀 더 특색있게 만들어 박물관 같은 테마여행 코스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문경지역 관광업계에서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도 좋지만 체험이나 테마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도 각광을 받는 점을 감안하면 사설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조례제정이나 예산편성 등은 충분히 검토해 볼만 한 사항”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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