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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향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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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2가족 농협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후원으로 모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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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3일(월) 13: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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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감사합니다. 고향 잘 다녀오겠습니다.”
문경시에 거주하는 베트남이 고향인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2가족이 농협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친정을 방문하게 됐다.
농협문경시지부(지부장 박석우)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북본부(본부장 김용택)는 6월 19일 농협문경시지부에서 문경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가족에게 가족전원이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는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제비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NH카드 포인트 기부금을 후원받아 지원하는 다문화사업인 ‘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사업’은 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하는 여성비율이 가장 높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 중 모범적인 가정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가족은 문경읍에 거주하는 유민정(30) 씨 가족과 산양면 이정희 씨(27)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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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읍 유민정 씨 가족(가운데). | ⓒ (주)문경사랑 | | 유민정 씨는 2007년 결혼해 문경읍 갈평리에서 남편과 함께 사과농사를 지으며 자녀 1명을 두고 있으며 문경농협(조합장 황준식)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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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양면 이정희 씨 가족(가운데). | ⓒ (주)문경사랑 | | 또 산동농협(조합장 황혁주)의 추천을 받은 이정희 씨는 2009년 결혼해 산양면 진정리에서 남편과 함께 수도작을 하면서 2명의 자녀와 우리농촌을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범가정이다.
이들은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0박11일간 친정인 베트남을 온 가족이 방문하게 된다.
5년 만에 고향을 방문하게 되었다는 이정희 씨는 “둘째 아들을 아직 한 번도 친정부모님께 못 보여드렸는데 이번에 온가족이 함께 비용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어 너무 감사하며 잘 다녀오겠다”면서 친정부모님 생각에 잠시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택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북본부장은 “먼 타국의 낯선 환경에서 꿋꿋이 생활해 가며 우리 농촌을 함께 지켜가는 다문화가정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이 분들이 머지않은 장래에 한국과 베트남을 좋은 인연으로 맺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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