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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의 원인, 심근경색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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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7일(화) 14: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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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얼마 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심근경색증에 대해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망원인 또한 심근경색이었습니다.
이처럼 심근 경색은 부자나 권력자라 해도 피할 수 없고 갑자기 사망에 이르는 아주 무서운 질환입니다.
급성 심근경색은 무엇인지 어떤 예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심장의 근육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에 혈전이 생기거나 동맥경화증이 생기면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순환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다가 혈관이 완전히 막히면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게 되어 심장근육이 괴사를 일으켜 펌프질을 멈추어 쇼크상태가 되는 심장질환을 말합니다.
심근 경색 초기 사망률은 약 30%에 달하며, 사망환자의 50%이상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30분 이상 지속됩니다.
가슴통증과 함께 기운이 빠지고 숨이 차며 구역질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심한 환자는 창백해지고, 몸이 차가워지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중증일 때는 발병 24시간 이내에 사망합니다.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한 치료가 비약적인 발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5명 중 1명은 퇴원 후 1년 이내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급성심근경색증의 발병위험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 즉 흡연, 당뇨병, 고 콜레스테롤혈증, 비만,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수면호흡장애도 위험인자이므로 코골이 교정도 중요합니다.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 30분정도씩 일주일에 5번 이상 운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신선한 채소를 중심으로 소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기름지거나 튀긴 음식, 술, 담배 등은 끊는 것이 좋으며 저염식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에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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