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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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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7일(토) 13:0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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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부종은 간질 체액부피의 증가를 의미하며 이로 인해 붓기가 만져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울혈성 심부전, 간경화, 신증후군과 같이 쉽게 감별되는 질환이외에도 다양한 질환 또는 약물이 부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발성 부종은 실제 또는 본인이 느끼기에만 과다한 체중증가를 동반하는 상태로 부종의 원인 질환을 발견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서 발생하며 생리기간과 관계없는 일시적 부종과 복부팽만을 자주 동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심장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등이 없는 상태로 다양한 염분 및 수분저류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을 배제해야 합니다.
특발성 부종의 기전으로는 모세혈관 누츨, 재식이, 이뇨제 유발 부종 등이 있습니다.
특발성 부종 환자의 대부분은 기립자세에서 이상반응을 볼 수 있는데 일반인에 비해 서있는 상태에서 훨씬 더 많은 양의 체액이 혈관에서 간질로 누출되고 다양한 저혈량에 반응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오후로 갈수록 체중증가가 심하게 일어납니다.
특발성 부종 여성은 체중에 민감하여 음식섭취를 여러 날 줄이다가 재섭취를 하게 되는 데 이때 재식이 부종을 통해 빠른 속도의 체중증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간혹 장기간의 이뇨제를 복용하다 갑자기 끊을 경우 염분 저류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항진으로 빠른 부종형성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한 비만증을 다른 질병 때문에 붓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체내 지방의 과다축적에 의한 비만증과 병적으로 붓는 경우 즉 염분 및 수분의 축적에 의한 부종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약물에 의한 부종도 감별이 중요한데 혈압약(칼슘길항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스테로이드 등이 주로 부종을 일으키는 약물이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료로는 기립성 부종이 많으므로 앉거나 서서 일하는 시간을 줄여나가고 가능하면 누워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량을 일정하게 하고 저염식을 권합니다.
비만환자는 체중감량을 해야 하며 탄성 양말은 서 있는 자세에서 염분 및 수분 배출을 도울 수 있어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동반하는 우울증, 식이 질환, 몰래 사용하는 이뇨제나 하제 등도 찾아내서 적절히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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