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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대학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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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9일(금) 18: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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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6.4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문경시 제1선거구 무소속 탁대학 예비후보가 5월 8일 모전동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영조 전 의장, 권대진 노인회장을 비롯한 가족, 친지, 친구, 지지자 등이 참석해 선거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면서 모든 축사를 생략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소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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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아래는 탁 예비후보의 인사말 전문이다.
- 문경의 미래를 위해
더 넓은 곳으로 항해를 하겠습니다.
- 오늘 어버이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하여 저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 먼저 현실을 살아가는 기성세대와 특히 각 분야별 지도층의 무사한일한 사고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 사회현실이 세월호 침몰이라는 크나큰 재앙으로 인하여 어린 새싹들이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사망 또는 실종된 사건에 대하여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하며 이 분들의 명복을 빌고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러한 일은 전국민운동으로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이 분들과 유가족께 위로를 드립니다.
- 평소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같이 하신 내빈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평소 저 탁대학을 친형제,자매처럼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신 시민 여러분!
- 시민 여러분께서 탁대학이라는 나무를 6선의원이라는 큰 나무로 키워주셨습니다. 이제 그 나무는 더 크고 더 넓은 그늘을 만들어 가려합니다. 세찬 비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든든한 나무가 되어 시·도민과 나라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활기찬 경제, 희망의 문경, 화합의 문경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고 자부심입니다.
- 한 가지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다가오는 6·4지방선거 관련 탁대학 의장이 시의원·도의원 출마하는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지에 대해 많이 궁금케 된데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지역 정가 등 여러 가지 불합리한 점 때문에 수많은 시간과 공간에서 고뇌를 하고 상대를 용서하려고 밤잠을 설친 날이 수개월이 되었습니다.
- 그러나 저는 지난 4월 3일 20년간 몸 담았던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도의원으로 출마를 결정하였습니다. 그 후 5월 2일 24년간 몸담았던 저의 마음의 고향 문경시의회의원을 사퇴하였습니다. 6대 의원 임기가 금년 6월 30일까지입니다마는 2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행 자치법이 시의원이 도의원으로 출마시 의원직을 사직해야 도의원 예비등록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민주정의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에서 20여년 간 지역주민과 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고 특히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시 후보로부터 5가지의 역할에 있어 ①국민행복네트워크 경북특보, ②지방자치위원회 문경본부장, ③국민소통본부 문경시 자문위원, ④지방자치본부 기초의원 문경시 본부장, ⑤문경지역통합위원회 본부장 등을 맡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열과 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심이 부족한 탓인지 도의원도 시의원도 공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잘된 역사도 역사요, 잘못된 역사도 역사입니다. 이미 지난 과거를 바로 세운다고 바로 세워질 것인지 어제의 실수를 거울 삼아 오늘을 열심히 살고 내일을 설계하기도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지난 과거에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평생을 시민 여러분의 지도와 격려로 꿈과 희망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더 넓고 푸른 바다로의 항해를 할까 합니다. 15년간 공직생활, 새마을·JC, 생활체육·의회 생활에서 배운 경험과 수많은 시간과 공간에서 시민분들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터득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지역사회에 대한 열정은 중단될 수 없습니다.
- 새로운 시작, 준비된 도의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작지만 큰 힘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 도의원의 당선의 기회를 주신다면 경북도의 중심에서 새로운 문경, 행복한 시민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 시민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4개월이라는 세월을 허비하였습니다마는 무소속의 한계가 너무나 큽니다. 근간 이러한 저의 사정으로 아직 시민여러분께 찾아가 인사도 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점을 이용, 상대방 양후보 측에서 사람을 보내 저의 출마를 막으려고 갖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불출마를 피력하였으나, 저는 지금까지 청렴하게 소신껏 살아가는 것이 저의 신조이며, 24년 의원생활을 하였습니다마는 집도 한 칸 없이 사글세에 살고 있지만 본인이 피땀 흘려 노력하여 버는 것이 돈이지 부당한 이득의 금전은 독이라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어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지방정치는 사업가는 사업 현장으로, 자영업은 자영업 현장에서,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는 것이 현 대한민국의 금전만능주의가 빚은 세월호 같은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살아온 탁대학을 옆에서 가까이서 보아온 당사자 양 후보 측에 강력히 경고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사고로 세상을 살지 말라고
- 도의원에 당선시켜 주신다면 마지막으로 열과 성을 다해 문경지역 발전, 경북도의 발전, 국민행복시대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위해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다시 마음의 고향 새누리당에 입당하겠습니다. 참석하신 여러분과 시민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6·4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예비후보자들은 금전·향응을 자행하고 있다면 즉각 중단하고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30년만에 부활된 1991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초로 선거법 위반 사건이 발생하여 문경의 명예와 시민에게 큰 피해를 준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도비를 많이 확보하여 문경 발전에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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