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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호 한전 부사장 ‘글로벌 에너지 이동과 미래’ 주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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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4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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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2일(화) 11: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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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새재포럼(회장 김정호 신한대 교수)은 4월 21일 서울 공덕동 소재 하늘채 레스토랑에서 이정근(솔트웨어 대표이사) 전임회장과 부회장인 이병희 세무법인 세진 대표, 이권 Legacy P&S 대표이사, 권혁인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정숙 서정대학교 교수와 총무인 임성규 청담푸드빌 대표 등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는 세월호 사고의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하며, 생존자의 구조가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경건한 분위기속에서 박규호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의 ‘글로벌 에너지의 이동과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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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문경사랑 | | 박규호 부사장은 상주 이안 출신으로 문경중학교를 22회로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 학사학위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79년 한전 입사 이래 감사실 조사팀장, 기획처 법무팀장, 중국지사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고, 2013년 6월 한전 부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신소재 공학과 겸임교수직을 함께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화석’ 연료에서 ‘청정’ 연료시대로, 채굴 기술혁신이 일으킨 ‘셰일가스 혁명’, 후쿠시마 원전 쇼크 이후 엇갈린 원전시장의 전망, 신재생 에너지 전환의 현실적인 한계, 글로벌 에너지의 이동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미래에너지는 청정 석탄 발전소와 가스, 원전, 신재생 분야의 혼합된 형태로 에너지 생산에서 ‘소비․저장’으로 중요성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전력산업은 국내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 해외 플랜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민소득 4만$ 시대를 이끌 것이며, 국가안보, 산업 인프라, 차세대 성장 동력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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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박 부사장은 강의 시간 내내 다양한 지식과 전문용어를 쉽게 풀이하며,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제시하였으며, 특강 후 회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명쾌하면서 성의껏 답변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새재포럼 김정호 회장은 “현실에 와 닿는 회원 모두의 관심사항인 전력문제를 주제로, 향토와 회원의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과 토론의 장을 지향하는 새재포럼에 어울리는 훌륭한 강의를 해 주셨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특강 후에 다양한 의견 교환과 근황을 전하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신입 회원으로 점촌 출신인 권기정 한국전력공사 기획처 경영관리 팀장이 새로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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