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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 전국장사씨름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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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선수 장사급 우승, 단체전 3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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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4일(월) 14: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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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점촌중학교(교장 이춘대) 씨름부가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등부 장사급(-120㎏)에 출전한 오정민(3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점촌중학교 씨름부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이 대회 중등부 소장급(-65kg)에 출전한 이재섭 선수(당시 3학년)가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 대회 장사급(-120㎏)에 출전한 오정민(3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씨름인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열린 장사급 결승전에서 오정민 선수는 상대 선수보다 열등한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여유 있게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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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44회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등부 장사급 우승을 차지한 점촌중 씨름부 오정민 선수. | ⓒ (주)문경사랑 | | 오 선수는 “우승을 하여 무척 기쁩니다. 이처럼 좋은 성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겨울방학 동안 감독님의 말씀대로 연습한 덕분”이라면서 “다음에는 씨름부원 모두 더 열심히 하여 단체전 우승도 하고 싶습니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춘대 교장은 “지난해에 워낙 좋은 성적을 거두어 이번 대회가 무척 걱정스러웠다”면서 “단체전에 참가할 수 없을 정도로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단체전 3위라는 성적은 우승보다 더 값진 성적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결과는 김재열 부장과 김선곤 감독의 열정과 탁월한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점촌중학교는 지난해에도 어렵게 선수단을 구성하여 각종 씨름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결과 이춘대 교장은 대한씨름협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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