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옛길박물관 간행도서 2종 서점판매용 발간
|
|
2014년 03월 29일(토) 13:24 [주간문경] 
|
|
|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최송환) 옛길박물관이 발간한 ‘옛길박물관 도록’과 ‘국역 유곡록’이 국내 유명 전문출판사에서 서점판매용으로 각각 발간됐다.
| 
| | ⓒ (주)문경사랑 | | ‘옛길박물관 도록’은 그동안 미술사 등 전통문화 관련 전문출판사인 도서출판 대원사에서 간행했고, ‘국역 유곡록’은 고문헌 및 역사학 전문출판사인 ‘국학자료원’에서 발간했다.
‘옛길박물관 도록’은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7,000여점의 유물 중에서 ‘옛길’과 관련한 명품 유물 300여점을 선보이는 것으로 국내 유일의 길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유물의 사진과 기본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의 도록 제작 방식에서 탈피한,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작됐다.
그동안 박물관에서는 역참제도, 과거제도 관련 유물, 고지도 등 옛길 위에서의 역사와 문화상을 조망하는 유물들을 수집해 왔는데 1차적 결실로서 이 책의 탄생을 보게 됐다.
또한 전시공간의 제한으로 소장유물 전체를 보여줄 수 없었는데, 이 책이 유물과 관람객을 만나게 하는 소통의 구실을 하게 된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 | ⓒ (주)문경사랑 | | ‘국역 유곡록’은 1737년(영조13)부터 1739년(영조15)까지 유곡 찰방을 역임한 조윤주가 경상감영, 좌병영, 우병영, 통영, 비변사 등에 보낸 유곡역 관련 공문서와 첩보 등의 내용을 모아놓은 필사본 <<유곡록>>을 이번에 국역한 것이다.
조선시대 역제사 연구의 전문가인 경기대학교 조병로 교수는 이 책의 해제에서 “조선시대 역제와 관련하여 희귀하고 중요한 문서로서, 유곡역을 비롯한 역참 운영의 구체적 실태를 이해하는데 사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고 했다.
박물관 측에서는 국역을 계기로 원본 책의 문화재 지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책들이 서점판매용을 발간됐다는 것은 책의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며, 인터넷서점과 포털사이트 등에서 검색돼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옛길박물관은 개관이후 19권의 책을 발간하여 문경 문화의 위상을 다지는데 기여하고 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