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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과 탈북민 운전면허취득 지원 위한 업무협약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문경경찰서-문경운전면허시험장

2014년 03월 10일(월) 18:0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경임)는 3월 7일 문경경찰서에서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문경경찰서‧문경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주여성과‧ 탈북민 운전면허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결혼이주여성 및 북한이탈주민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까지 면허시험장은 교통안전교육 및 영상체험장 제공, 다문화센터는 면허취득을 희망하는 이주여성 선정 및 교통교육장소 제공, 경찰서는 면허취득에 필요한 인적‧물적자원 및 정보 지원에 나선다.

문경지역에는 16개국 392명의 이주여성과 약간의 북한이탈주민이 정착하여 거주하고 있다.

고경임 센터장은 “이주여성과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으면서 건강하고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더욱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며 “이주여성과 탈북민들이 지역 사회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센터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재기 문경면허시험장장은 “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1년 정도 된다. 이 분들이 면허취득을 포기하지 않을 때까지 우리 시험장은 교통교육 및 각종 체험장 제공 등의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청수 문경경찰서장은 “이주여성과 탈북민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다. 이 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정성스럽게 제공해 준다면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한 문경, 행복하고 살기 좋은 문경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유관기관에서 공공 정보를 적극 개방 공유하고 소통 협력해 주심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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