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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삼일절 의미 되새기는 문화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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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3일(월) 14:0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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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에서 전통음악을 연희(演戱)하고 있는 사람들이 잊혀 가는 국경일을 시민들이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3.1절 기념 문화공연’을 3월1일 문화의 거리에서 의미 있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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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함수호 문경문화원 전통예술단 지휘자의 주선으로 전통연희단 하늘재, 문경모전 들소리보존회, 호계면 풍물단, 주흘무용단 등 50여명의 향토국악인들이 모여 벌인 이날 문화공연은 3.1절노래 배우기, 아쟁으로 듣는 3.1절 노래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공연을 관람하도록 구성했다.
이 공연을 열어주고, 후원해 준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정부와 관련단체에서만 기념하고 있는 국경일을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일깨우기 위해 이 공연을 마련한다는 국악인들의 뜻을 듣고 가슴 뭉클한 깨달음을 얻었다”며, “예전에는 학생들이 국경일에 집에서 놀지 않고, 학교에 가서 기념식을 가져 국경일 노래 등을 기억하며 애국심을 길렀다”고 회고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통일을 이루는 지름길은 오늘과 같은 애국 문화공연 등 곳곳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문경의 국악인들이 모여 우리의 음악으로 3.1절 정신을 되새기는 이 마당이 우리나라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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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공연은 길놀이, 지신밟기, 비나리로 분위기를 잡고, 3.1절노래 배우기, 아쟁연주로 듣는 3.1절노래, 아쟁 산조, 살풀이 무용, 판소리 유관순 열사가, 취타, 문경새재아리랑, 모전들소리, 영남사물놀이 등으로 1시간 반 동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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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자리에 참석해 공연 내내 뜨거운 가슴으로 관람했던 남녀노소 시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크게 부르며 나라사랑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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