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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임 도의원 “경북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정책수립”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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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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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0일(목) 13:4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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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이경임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2월 17일 제26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경북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적 기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통계청의 2013년 통계에 따르면 15세에서 54세까지 기혼여성은 971만 3천명이고, 이중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여성이 406만 3천명(41.8%)이며, 경력단절여성은 195만 5천명으로 기혼여성의 20.1%를 차지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을 그만 둔 이유는 결혼 89만 8천명(45.9%), 육아 57만 1천명(29.2%), 임신․출산 41만 4천명(21.2%), 자녀교육 7만 2천명(3.7%)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 경력단절여성 현황을 보면, 경기도 58만 2천명(29.8%), 경남 12만 6천명(6.4%)에 이어 경북도는 8만 7천명(4.5%)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경북의 여성 취업자 학력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중졸이하 39.4%, 고졸 32.7%, 대졸이상 27.9%로 나타나 고학력 여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학력이 높은 30대를 기점으로 경력단절 현상이 심화되고 학력이 낮은 고령층의 농업 종사자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졸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40대 이후 20대 보다 높은 수준으로 회복하는 반면, 대졸이상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30세를 기점으로 고용률이 10% 이상 떨어진 후 회복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L자 형태를 보이고 있고, 경북의 대졸이상 여성 취업률은 전국 평균(대졸이상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63.9%보다 매우 낮은 수준에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가 임시직, 일용직 등 비정규직이면서 낮은 임금의 일자리에 종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임금 비정규직은 공공부문도 예외가 아니어서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북새일본부 취업설계사의 경우, 대부분 대졸이상 고학력으로 8시간이상 일을 하면서도 낮은 임금과 비정규직이다 보니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렵고, 잦은 이직으로 업무 연속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고학력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하여 현재의 일자리(직장)에서 단축근무제 도입, 육아휴직제도 개선, 유연근무제 확대 등 예방적인 정책과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시행할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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