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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출신 김연화 소비자단체협의회장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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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2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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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9일(수) 10: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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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새재포럼(회장 김정호 신한대교수)은 2월 17일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하늘채 레스토랑에서 정연모 명예회장(경희대 교수), 부회장인 박경헌 <주>박하건설 대표이사, 이병희 세무법인 세진 대표이사, 이권<주> 레가시 P&S 대표이사, 김정숙 서정대학교 교수. 총무인 임성규 청담 푸드빌 대표 등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 향토 출신으로 김연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의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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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연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 ⓒ (주)문경사랑 | | 김연화 회장은 호서남초와 문경여중을 졸업하고, 1975~1988년 문경여고 교사를 역임했다. 중앙대학교에서 ’소비변동구조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1984년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설립 20여년 간 소비자 운동에 참여했다.
2012년 2월 전국 10개 소비자 단체 협의회의 회장이 되었다. 현재 차관급인 경찰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등 정부 각 부처의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연화 회장은 이날 특강에서 우리 사회의 키워드로 ‘상생’을 제시하고, 이러한 상생은 소비자를 먼저 배려하고, 보다 나은 소비자 환경을 제고하는 기업의 노력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은 소비자의 선택에서 시작하고, 끝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업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선택을 받느냐에 달려있으며, 얄팍한 상술과 눈앞의 이익만을 쫓으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업은 결국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으며, 기업은 이제 이익만 추구하는 조직체의 역할을 넘어, 시장과 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참여자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완수하여야 하고, 이에 기업은 보다 나은 시장 환경과 쾌적한 소비생활, 선진 소비문화로의 이행에 있어 소비자 지향적 태도를 갖추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포럼회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김 회장이 문경여고 교사시절 제자인 채홍녀 명일여고 교감(1977년 졸업) 등 6명이 참석, 37년 만에 반가운 만남을 갖고, 은사의 특강을 포럼 회원들과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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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포럼 회원의 근황은 이정근 전임회장의 (주) 솔트웨어가 지난 2월 4일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스펙, 학벌 타파를 위한 ‘일․학습 병행 제1호 기업’ 현판식을 가졌다는 소식 등이 전해졌다.
김정호 새재포럼회장은 특강을 마무리하며 “훌륭하신 고향의 선배님을 모시고, 소비자 보호에서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으로 안전한 소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소비자 운동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깨워 주셨고, 기업을 경영하는 회원들에게는 소비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도록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특강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산북 출신 권영우 동원소택<주>, 동원 Bio<주> 이사회의장과 점촌 출신 김상호 서울우유협동조합 고객지원본부 부장, 가은 출신 이종석 애니원여행사 대표이사가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했다.
새재포럼은 다음달 3월 월례회는 회원 기업 탐방으로 지난 연말 오송생명과학단지로 기업을 확장 이전한 여경목 회원이 경영하는 <주>에스앤디를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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