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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굴 위령제 및 기세배굿 재현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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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6일(일) 16: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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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모산굴 위령제 및 기세배굿 재현행사가 15일 가은읍 성저1리 모산굴에서 김영년 가은읍장을 비롯한 읍관내 기관단체장과 가은읍 불우리풍물단(회장 김원섭), 성저1리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위령제 및 기세배굿 행사는 억울하게 희생된 원혼을 위로하는 불우리 풍물패의 풍물굿을 시작으로 초헌관에 김영년 가은읍장, 아헌관에 김영오 노인회장, 종헌관에 김지현 시의원 순으로 제례를 올렸다.
모산굴 위령제와 기세배굿은 임진왜란 당시 인근 주민들이 이 굴로 피난 왔다 왜적에 의해 희생된 300여 혼령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정월 열엿샛날(귀신 달군날) 행해진 가은읍의 전통 민속문화이다.
임란이후 문경시 관내를 비롯 인근 상주, 예천, 충북 괴산등의 20여개 풍물단과 수천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였으나 일제 강점기 말엽부터 쇠퇴하고 잊혀져 동제로 명맥만 유지하든 것을 가은읍 불우리풍물단에서 그 당시 참여했던 경험자들을 탐문하여 1990년대 중반부터 다시 위령제와 기세배굿 행사로 재현하고 있으며 이후 20여년의 재현행사를 통하여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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