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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도 황태가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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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농공단지 <주>에프앤지 동로에 덕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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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5일(토) 09: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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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사 동로면 석항리 황태덕장 명태가 눈 속에서 황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강원도에서 주로 생산되던 황태가 문경에서도 생산된다.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시 산양면 산양농공단지내 <주>에프엔지(대표 최인수)는 지난해 12월 중순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산간지역에 황태덕장을 만들고 명태를 말리기 시작했다.
이 업체는 6천600여㎡의 덕장에 명태 14만여 마리를 이곳에서 겨우내 말린 뒤 가공과정을 거쳐 오는 3월쯤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에프앤지 관계자는 "황태생산의 성공여부는 덕장에 명태를 내걸고 10일쯤 지나면 알 수 있다룖며 “지난해 문경지역에서 시험 생산과 지금까지 과정을 살펴 본 결과 강원도 지역에 못지않은 맛과 품질을 가진 황태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동로면 석항리 지역은 겨울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황태생산에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문경지역에서 황태가 만들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장규모가 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황태는 지금까지 강원도 인제와 평창 등지에서 주로 생산됐으나 최근 다른 지역으로 덕장이 이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태덕장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황태의 원료인 명태가 러시아 부근에서 많이 잡히고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강원도 보다는 경북 북부지역이 원료 수송이나 가공 후 전국적인 납품 등 물류비용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황태가공업체인 문경에서의 황태생산으로 연 매출 200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황태덕장에서의 고용규모도 현재 15명에서 연 660명 내외로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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