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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특산물 활용 먹거리 시식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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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대표 테라푸드 먹거리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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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0일(금) 09: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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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문경새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로 선정되면서 급증한 관광객의 먹거리에 대한 수요충족과 점촌지역 도심지 재창조사업으로 추진 중인 팔진미타운 조성에 도입될 문경 대표 먹거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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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먹거리와 테라푸드 메뉴개발사업에 착수하여 그동안 개발한 음식에 대한 최종 시식평가회를 1월 8일 문경향토음식학교에서 실시했다.
시식평가회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대구한의대 테라푸드사업단장과 테라푸드 참여업체 5개소, 김길태 농업기술센터 소장, 운영위원, 실무위원, 음식관련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평가회에 선보인 메뉴는 전통먹거리와 문경 대표 테라푸드로 총 14종의 밥상이 전시되었다.
특히, 주요 식자재를 모두 문경 농특산물을 활용함으로서 특색 있는 로컬푸드인 문경 대표 먹거리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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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의 전통먹거리는 문경새재 과거길을 중심으로 과거에서 선비들이 급제 후 받았던 장원급제 밥상인 문희연, 호랑이가 출몰하고 산적들이 진을 칠만큼 험준했던 새재를 배경으로 하는 의적 일지매밥상을 비롯, 김유신과 당나라장수의 전투가 치열했던 모전동의 불바다와 당교로 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장군밥상인 김유신밥상, 견훤의 출생지인 가은 갈전을 배경으로 견훤밥상과 아자개밥상, 그리고 과거 문경석탄산업의 주역이었던 광부들이 즐겨먹던 돼지고기를 이용한 광부밥상과 광부도시락 등 총 다섯 종이다.
또한 문경을 대표할 테라푸드밥상으로는 오미자, 사과, 표고버섯, 약돌돼지, 약돌한우, 산채, 청계닭, 양파, 감자, 오디 등 문경 대표 특산물 10종을 활용하고, 체질을 고려 약선의 개념을 양념으로 추가시킴으로서 현대인의 건강기호까지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메뉴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양백지간테라푸드사업단 대구한의대 김미림 교수를 비롯, 한국약선과 리아트푸드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농특산물이 우리 몸에 약이 되는 훌륭한 음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행사로 문경시의 관광산업과 농업이 대표 향토음식을 통하여 지역민이 공감하는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문경시는 지난해 공모를 받아 개발 메뉴를 도입할 시범음식점 5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총 11개소까지 확대해 1읍면 1대표음식조성으로 문경맛지도를 완성함은 물론, 적극적인 홍보와 개발메뉴의 조리기술을 전수함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점촌지역 도심지재창조사업인 팔진미타운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메뉴를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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