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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유림단체협의회 문경유림대회 성대히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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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목) 09: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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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정신의 보루(堡壘)인 문경유림단체협의회(회장 이창교)는 ‘제6회 문경유림대회’를 12월 17일 황제웨딩홀에서 박영수 문경부시장과 현낙길 문경교육장, 최주원 문경경찰서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권대진 문경노인회장 등 내빈과 150여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었다.
이날 대회는 한학수 성균관청년유도회 문경지부장의 ‘문경유림단체협의회 연혁보고’를 시작으로 가맹단체인 문경향교, 성균관유도회, 성균관청년유도회, 담수회, 박약회, 조령한시회, 단군정신선양회, 향토사연구소 등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이창교 회장은 “여기 모인 분들은 문경 유가(儒家)의 후손들로 문경의 정체성을 세우고, 우리나라 구국의 선봉에 섰던 전통을 이어 이를 전승보급하고 있는 유림들”이라며, “세계8위의 경제대국으로 키워주신 역량을 모아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에 경륜과 지혜를 보태 문경을 잘 알리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박영수 부시장은 “언제나 지역의 정신문화를 이끌고 계시는 유림 어르신들이 문경시정의 버팀목”이라며, “문경시가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데는 유림 어르신들이 받쳐주었기 때문”이라고 인사했다.
현낙길 문경교육장은 “유교라고 하면 젊은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게 현실이지만, 청소년 교육에 있어 유림의 정신을 잘 받들어 뿌리가 있는 교육, 정신이 있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주원 문경경찰서장은 “우리나라가 외형적으로 화려하게 된 배경에는 유림의 정신이 있었다”며, “경찰도 그동안 무(武)의 입장에서 치안을 맡아 왔는데, 앞으로는 유림의 문(文)의 정신을 잘 접목해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개회식을 마친 후 대구교육대학교 장윤수 교수의 ‘정부인 안동장씨 장계향(張桂香)의 지경(持敬)의 삶과 향기’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문경유림단체협의회는 2005년 창립해 문경문화원에 둥지를 튼 이래 근암서원 중건 주친, 동로면 적성리 의총 조사보고, 학암 박윤중 선생 기념사업, 경서강독교실 운영 등 문경의 전통 정신문화를 전승 보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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