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문화원 어르신나눔봉사단 울진문화원과 교류공연
|
|
2013년 12월 02일(월) 09:37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이 운영하는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단원 30여명이 11월 28일 동해의 보고 울진에서 울진문화원(원장 남문열) 어르신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교류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문경의 소리인 ‘문경새재아리랑’, ‘문경재’를 합창으로 연주했고, 섹스폰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문경초등학교 교사시설 트럼펫으로 즐겨 연주했던 ‘타향살이’, ‘황성옛터’, ‘짝사랑’을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울진문화원 어르신들은 ‘달넘세’라는 울진향토문화예술을 배워 사라져 가던 무형문화를 복원했으며, 이 ‘달넘세’는 흔히 강강술래와 같은 것으로 이 지역에서 일컫는 노래와 놀이다.
문경문화원은 ‘문경새재아리랑’을 대중화하기 위해 어르신 150여명에게 이를 교육하고, 2010년부터 ‘문경소리공연단’을 만들어 읍면을 순회하며 문경의 소리로 3년째 마을축제를 열어왔으며, 문경시가 국립아리랑박물관을 유치하는 정책의 기초를 놓았다.
사라져 가던 향토무형문화를 복원하고 대중화하는데 같은 방식을 공유하는 문경문화원과 울진문화원은 매년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익힌 향토문화예술을 교류해 전국 문화원들의 교류 사례 중 좋은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