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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토요문화학교 문학기행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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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월) 14: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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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꿈꾸는 여고시절’ 참가 학생들은 11월 23일 황순원 문학촌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꿈꾸는 여고시절’이란 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이 학교는 지난 3월 16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여고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문경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교육은 학교가 토요일을 전면 휴일로 도입한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입시위주의 공부로 자기 정체성을 모른 채 청소년기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향토문화교육을 하자는 취지로 문경문화원이 공모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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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학생과 강사들이 먼저 찾아간 곳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잔아문학박물관(관장 김용만)’.
한국 근현대문학 대표 작가들의 인물상과 한국 문학작품,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문호들의 인물상과 기념관을 관람해 책 속의 인물과 작품을 좀 더 생생히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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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어 황순원 문학촌을 찾아 1만4천평 부지에 만들어진 소설 ‘소나기’에 나오는 배경무대를 재현한 소나기마을을 둘러보고, 약 8백평 규모의 황순원 문학관을 관람해 책 속에 나오는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등을 생생하게 익혔다.
이북 출신으로 6․25 때 월남한 황순원 작가는 간결한 문체와 서정적인 소설을 많이 썼으며, 아들 황동규는 시인으로 명성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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