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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수원 반사필름 공짜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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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주)리뉴에코에너지 무상 처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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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금) 17:4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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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11월 15일 폐기물재활용 전문 업체인 (주)리뉴에코에너지와 과수원에서 버려지는 반사필름을 무상으로 처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문경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청정도시 만들기` 사업의 최대 난관이라 할 수 있는 반사필름 처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예산 투입 없이 반사필름을 무상 처리해 깨끗한 환경을 보전할 수 있게 됐고, 기업은 안정적인 원료를 공급받게 돼 상호 윈-윈 할 수 있게 된 것.
(주)리뉴에코에너지는 가연성 폐기물을 연료로 가공해 시멘트 회사에 판매하는 폐기물재활용 전문업체이다.
그동안 지역 농민들은 반사필름을 폐기물로 처리하려면 1㎥당 2만원의 처리비용을 부담하여야 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처리비용이 부담되어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상당한 양을 과수원 주위에 방치했다. 이 때문에 토양오염이 유발될 뿐만 아니라 반사필름이 바람에 날아가 전깃줄에 걸려 정전의 원인이 되는 등 반사필름으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가에서는 반사필름을 (주)리뉴에코에너지(마성면 하내리 산229-1번지, 571-0553)로 운반하면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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