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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 참살이 선정 전통축제부문 ‘3년 연속 1위’

2013년 10월 31일(목) 10:2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려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축제전문 참살이 선정 ‘가볼만한 축제 20선’에서 3년 연속 전통축제부문 1위에 올랐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다.

전통 찻사발을 테마로 타 시․군의 도자기축제와 차별화시킨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주)문경사랑

특히 16개국 23명이 참여한 국제교류전과 21개국 41명이 참여한 국제 찻사발공모대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14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정확한 진단과 축제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축제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축제전문 매거진 참살이(대표 김지영)는 10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제5회 참살이 선정 가볼만한 축제 20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2013년 한해 개최되는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발전 가능성, 자립성, 정체성, 운영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해 전통축제, 특산품축제, 관광축제, 네티즌 선정 축제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축제 선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문가 선정 3가지 방법을 통해 각각 획득한 점수를 합산한 데이터를 사용했다.

온라인 선정 방법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40개의 후보 축제를 참살이 홈페이지(www.kwfestival.com)에 공개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오프라인은 지난 7월~9월까지 서울 명동과 이태원 등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50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전문가 선정은 축제 관련 전문가 4명이 참여해 최종 20선 축제를 선정했다.

ⓒ (주)문경사랑

선정결과 전통축제부문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1위를 차지했고, 2위 단양온달축제, 3위 한산모시축제, 4위 명량대첩축제, 5위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선정됐다.

특산품축제부문은 1위 이천쌀문화축제, 2위 남도음식문화축제, 3위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4위 양양송이축제, 5위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관광축제부문은 1위 제주들불축제, 2위 진주남강유등축제, 3위 김제지평선축제, 4위 정읍구절초축제, 5위 부산해운대모래축제

네티즌선정축제부문은 1위 담양대나무축제, 2위 충주세계무술축제, 3위 천안흥타령춤축제, 4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5위 완주와일드푸드페스티벌이 각각 선정됐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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