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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사과축제 50만명 다녀갔다

2013년 10월 29일(화) 09:0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란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6일 동안 펼쳐진 '2013 문경사과축제'가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고른 기후로 사과 당도가 예년에 비해 높아져 문경사과를 맛 본 관광객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등 문경사과의 진가를 선보였다.

이번 사과축제에는 전국에서 50여 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문경사과축제의 인지도가 향상되었음을 입증했다.

이는 사과재배 농민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사과판매 수익도 35억원에 달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축제는 품평회에 출품한 사과를 홍보관에 전시하여 관람객의 찬사가 이어졌으며, 관련단체의 농산물 전시에 대한 벤치마킹과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사과를 담던 나무상자를 이용한 조형물과 홍보관은 다른 지역의 사과축제와는 독특하고 색다르다는 평가였다.

또한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생산을 위한 국제사과학술세미나와 사과품평회가 진행됐다.

무엇보다 사과의 날 행사 등은 지역의 사과재배 농가가 화합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이었다.

축제장에는 사과전시관, 조형물, 주말거리공연과 같은 볼거리와 사과상자 만들기, 사과농구, 사과기찻길 등 체험거리, 각종 홍보관 등 오감을 자극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노진수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하여 문경사과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축제 또한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무척 기쁘다”며 “문경사과가 명실 공히 전국최고의 품질을 인정받는 날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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