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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겨냥 새품종 '아리수' 사과 농가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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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마성 사과연구소에서 품평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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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1일(수) 14: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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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추석에 출하되면서 저장성과 빛깔, 맛 등이 뛰어난 새로운 품종의 사과가 개발돼 농가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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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1일 문경시 마성면 문경농업기술센터 사과연구소 시험포장에서 신품종 사과 '아리수' 평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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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평가회에는 종묘업자, 재배농가 및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아리수’의 성숙기 과일과 나무를 직접 관찰하고 평가를 한 후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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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공개된 아리수 사과는 9월 초순에 익어 추석 전후 출하가 가능하고 빨갛게 색이 잘 들고 저장성과 맛이 좋은 품종으로 '양광'과 '천추'를 교배 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0년 최종 선발한 품종으로 올해 품종보호권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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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농촌진흥청은 아리수가 다른 추석 사과에 비해 당도는 15Bx(브릭스), 산도는 0.33%로 당산비가 적당하고 조직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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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과일 무게는 285g 정도이고, 껍질은 줄무늬가 없이 붉은색으로 착색이 되는데 특히, 성숙기 기온이 높은 남부의 사과 재배지역에서도 색깔이 무난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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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히 탄저병에도 강하고 낙과가 없고, 봉지씌우기가 필요없는 등 농가일손도 덜어줄 수 있는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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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아울러 곁가지가 잘 안 나오는 특성을 감안해 원하는 수형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과 추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제례, 선물용 과일크기를 매년 균일하게 생산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재배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된다면 앞으로 품종보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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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평가회에서는 ‘아리수’ 품종의 착색과 수량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평가하고,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과실도 비교, 시식할 수 있어 사과재배 농가에게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권순일 연구사는 “이번 평가회가 ‘아리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급 확대와 로열티 절감에 기여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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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아리수’는 올 봄에 20개 업체에 통상실시돼 묘목이 생산 중에 있어 농가에서는 내년 초부터 묘목 구입이 가능하며 이후에도 많은 업체와 기술이전을 하여 원활한 묘목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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