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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수거 실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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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4일(수) 15: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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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문경시가 환경부의 재활용품 통합수거 전국 5개 시범 자치단체에 선정돼 우선 점촌 1~3동 지역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통합수거에 나섰다.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환경부가 고안한 정책으로 문제는 주민들이 얼마나 잘 실천하고 분리배출을 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전국 중소도시의 모범을 만들겠다는 문경시로서는 이 정책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재활용품은 대부분 쓰레기로 취급돼 버려져 왔다.
상당수 주민들은 병 종류나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은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을 하고 있지만 비닐류는 거의 쓰레기 취급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파트 단지처럼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이 갖춰져 있고 관리인이 있는 경우는 덜 하지만 단독주택은 다 비슷한 실정이다.
생활폐기물의 재활용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자원을 낭비하고 지구를 병들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경이 관광도시로 이미지를 높여가고 관광산업이 문경시의 주요 경제버팀목임을 감안하면 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작은 일만 성공적으로 정착해도 그 효과는 크다.
몸에 밴 분리수거 습관은 자원의 절약과 쓰레기 배출량의 감소에 따른 처리비용의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문경시 전체를 깨끗한 도시로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깨끗한 관광지 문경이라는 이미지와 연결되고 방문객들에게 기분좋게 다녀갈 수 있는 곳으로 인식시켜 결국 문경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추론도 가능해 진다.
주민들의 이 같은 실천 의지나 행동과 함께 당국에서도 좀 더 편리하게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형광등이나 배터리 같은 폐기물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아서는 안되며 특정 수거함에 넣어야 하지만 수거함이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도로변에 수거함을 둘 경우 금방 쓰레기통으로 변할 만큼 관리가 어려워 대부분 동사무소나 교회 등 공공장소에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경시는 이러한 수거함이 있는 장소를 주민들에게 알려 활용하도록 홍보해야 한다.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정착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계도해야 한다.
처음에는 싫고 귀찮아 하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주민들의 인식도 바뀌고 사회분위기도 분리수거나 환경에 대한 의식이 변하기 때문이다.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이나 수거가 하찮고 작은 일처럼 보일 수 도 있지만 지구를 살리고 후손들에게 건강을 물려주는 막중한 일이다.
주민들은 문경시가 배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이 적힌 전단지를 꼼꼼히 읽어보고 실천에 나서야 한다.
아니면 이웃에 물어서라도 반드시 실천하길 바란다.
남이 아닌 나 자신과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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