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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위한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 시급”

이한성 의원 국회 민생정치연구회 정책토론회

2013년 08월 31일(토) 10:1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이한성 의원(새누리당, 경북 문경․예천)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민생정치연구회는 8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주)문경사랑

이한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서비스산업은 한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내수진작을 견인해야 할 중요한 산업이지만, 사람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업 분야의 생산성이 제조업에 비해 낮고 국제경쟁력이 취약한 현실”이라면서, “서비스산업의 도약 없이는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도 어렵다고 할 수 있으며, 많은 서민들이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서비스업과 직결되어 있어 오늘 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토론회에 참석한 김도훈 산업연구원장과 김동석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비스산업은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요한 산업으로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서비스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확대될 것”이며, “서민경제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은 서로 밀접한 관계로, 제조업에 비해 낮은 수준의 서비스업의 생산성 향상이 우리 경제의 중요한 이슈”라고 강조했다.

ⓒ (주)문경사랑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개발연구원 김주훈 산업‧서비스연구부장과 산업연구원 박정수 서비스산업연구실장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 이한성 의원이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정기오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 대표, 이호승 기획재정부 정책조정심의관,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융합정책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서비스연구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 서비스산업이 처한 구조적 문제로 서비스산업의 이중구조, 경제구조의 양극화, 진입제한의 문제, 자본유입의 문제를 지적하고, 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전문서비스업종의 진입장벽 완화, 생계형 서비스업종의 전업 지원, 서비스 수요의 고급화에 대응한 교육훈련의 강화, 서비스 수출 및 국제화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수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연구실장은 한국 서비스산업의 낮은 생산성의 원인으로 서비스산업으로의 제조업 퇴출인력의 진입, 저부가가치 업종 위주의 창업 확대, 소규모 영세기업 위주의 산업구조, 취약한 수준의 연구개발투자를 지적하고,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R&D의 활성화,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융복합화 등을 견인할 인력양성의 체계화, 혁신활동이나 창조성 발현을 위한 자금조달의 원활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한구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송광호 전 최고위원, 강길부 국회기획재정위원장, 장윤석 국회윤리특별위원장, 박영선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서 김성태, 주영순, 이만우, 류지영, 김성찬, 염동열, 강은희 의원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이한성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 민생정치연구회는 민생정치 구현을 위한 대책 수립과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경제·문화 변화에 따라 새롭게 발생하거나 확대되는 소외계층군의 발굴 및 기존 지원 정책의 개선책 모색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민생현장 방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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