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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프로그램 개발과 축제의 재미 요소 발굴이 가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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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축제 도약을 위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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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30일(금) 13:4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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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야간프로그램 개발과 먹거리 개선, 축제의 본질인 재미와 일탈성 등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샵이 열렸다.
문경시와 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문경시청에서 시의원과 축제추진위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축제 도약을 위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워크샵을 마련하고 대구대 서철현 교수의 '2013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대부분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야간 프로그램 부재와 재미와 일탈성 부족, 낮은 시민참여도, 시민들에 대한 도자기와 축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노력 부족 등에 공감을 하며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서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대표축제로 승격하느냐, 문화관광축제에서 졸업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진솔한 접근의 자아비판을 통해 내년에는 더 나은 축제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축제 방문객이 전국적이어야 하지만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경북도민이 대부분이었다"고 지적한 서 교수는 "축제가 성공하려면 젊은이와 여성이 많이 찾고, 야간 프로그램이 갖춰져야 하지만 찻사발축제는 이 부분이 취약하다"고 밝혔다.
또 단골고객이 적고 전문적인 홍보수단의 부족, 야간 프로그램이 없어 파급효과가 적고 숙박시설의 부족, 먹거리나 만족도 저하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교수는 대표 프로그램의 개발, 시민참여도 제고, 야간 프로그램 개발, 입장료 징수의 문제, 상설 사무국 설치, 축제 기념품 개발 등 11가지 토의과제를 제시했다.
박양우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 교수가 "찻사발축제가 이렇게 발전할 것이라고는 예상못했다"며 "도자기 요장이 9개에서 37개로 늘어난 것은 축제의 산업화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오순환 용인대 교수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도 물량이냐 내실이냐를 선택해야 한다"며 드라마세트장이라는 장소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과 축제노하우의 축적, 관주도의 음식개발과 민간이양 등을 주문했다.
이희도 경북도 마케팅사업단장은 "행정기관이나 조직위원회의 전방위적 로비가 필요하다"며 지역적 한계성의 탈피와 타지역 찻사발과의 차별성 부각, 세계적 기업과의 제휴나 다양한 제품 개발 등 마케팅전략 수립 등을 요구했다.
드라마세트장이 축제장소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많다고 지적한 민양기 충청대 교수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재미가 없고 전시 판매장 느낌이 강하다"며 재미부분을 프로그램에 담아야 하고 전시공간의 효율적 배치와 휴식공간의 확충, 시민참여방안 강구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최영기 전주대 교수는 축제를 공급자가 아닌난 수요자 측면에서 살펴보고 수요지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발물레 경진대회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문경새재 과거길과 연계한 음식이나 이벤트를 축제와 접목시킬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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