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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축제 추석연휴 개최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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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30일(금) 13:3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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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열린 오미자 축제장 모습.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와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가 추석 연휴에 오미자축제를 열기로 해 지역사회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문경 동로면 일원에서 '오미의 행복 문경오미자'란 주제로 오미자축제를 열기로 했다.
하지만 올해는 공교롭게도 축제 시기가 추석 연휴와 겹쳐 시기의 적절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축제를 추석명절에 개최할 경우 지역민만의 축제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데다 지역경제 활성화 등 축제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또 많은 시민은 추석에 고향에 갔다가 귀가하기 바쁜데 시간을 들여 축제장을 찾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비판하고 있다.
한 시민은 "관광객을 모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명절 연휴를 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반면 문경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미자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주장이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출하시기와 맞지 않아 공급 물량이 부족해 오미자 공급이 달리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오미자가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맞추다 보니 축제 일정이 추석 연휴와 겹쳤다는 것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1주일 전부터 사실상 택배가 중지되기 때문에 택배 물량을 대부분 축제장 판매용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오미자축제 때마다 물량 확보가 어려웠다"면서 "추석 연휴 때에는 오미자 물량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경시는 오미자를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수확철에 맞춰 해마다 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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