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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윤 고문서 경북도 문화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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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 등 3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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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2일(목) 14: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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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동윤이 과거에 응시했을 때 적어낸 답안지인 시권(試券).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호계면 정지홍씨가 소유하고 있던 교지와 호구단자 등 '문경 정동윤(鄭東潤) 고문서 및 유물' 36점이 지난 19일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479호 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자료는 영조 11년 문과에 급제해 예조참판 등을 지낸 뒤 문경시 호계면에 세거하던 경주 정씨 정동윤(鄭東潤 1696∼1782)과 그 후손 등이 남긴 교지(敎旨), 시권(試券), 호구단자(戶口單子), 고서(古書), 지석(誌石) 등으로 고문서 27매, 고서 4권, 묘지석 5점 등 모두 36점이다.
고문서는 18세기 전반에서 19세기 후반의 자료들로 고서 가운데 세종 때 정인지 등이 역대 사적에서 정치에 귀감이 될 만한 사실을 모아서 엮은 '치평요람(治平要覽)', 김종직이 신라 말에서 조선 초에 이르는 126가의 시 503수를 정선해 간행한 '점필재정선청구풍아(佔畢齋精選靑丘風雅)', 당나라 두보의 시집 주석서인 '찬주분류두시(纂註分類杜詩)'등 3종은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금속활자본이다.
이 금속활자본 3종은 비록 낙질본이나 온전하게 보전된 것이 매우 드물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서 문경시는 모두 83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번 정동윤 고문서가 지정되면서 문화재가 한 점도 없던 문경시 호계면에서도 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올해는 선성김씨종택, 개성고씨 집안의 만산재 등의 건축문화재와 김룡사 석불과 석탑 등 다양한 불교 문화재들이 신청 예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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