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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업무·인원 늘어난 부서 “우리 몫도 챙겨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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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등 중간관리자 없는 복지분야 목소리 높아-보건분야도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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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9일(월) 10: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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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노인인구 증대와 사회복지서비스의 확대 등에 따른 복지업무가 늘어나면서 담당공무원도 증가하고 이에 따라 문경시청 복지부서 담당 직원들의 중간관리자인 사무관 자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또 행정직이 차지하고 있는 보건소 사무관 자리에 대한 인사에 대해서도 보건소 직원들은 업무의 전문성 뿐 아니라 사기진작 측면에서라도 보건관계 직렬 직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복지직이나 보건관계 직렬 직원들의 인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다양화되고 세분화되고 있는 복지와 보건분야의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해당 공무원도 비례적으로 증가해 문경시청 전체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1991년 공채 1기를 시작으로 업무를 출발한 문경시의 복지직은 현재 6급 8명 등 모두 48명이 본청과 읍면동에 근무하고 있지만 복지직의 의사를 대변하고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만들 중간관리자인 사무관이 없다.
문경시의 사회복지 서비스 수혜대상자는 전체 인구의 32%인 2만4천여명으로 이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문경시청 복지직들은 국도비 확보나 중앙과 지방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사회복지사무관 배출을 소망하고 있다.
한명의 사무관도 없는 세무직도 인원이 31명에 달해 이들의 요구도 머지않아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4급 서기관 소장과 사무관 1명이 있는 보건소도 사무관 승진에 대한 입장은 크게 다르지 않다.
업무량과 직원 증가로 조직을 개편한 보건소는 2011년 1월 보건행정과를 신설하면서 사무관 자리가 만들어졌고 이듬해 건강관리과가 만들어지면서 사무관 자리가 2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1개 사무관은 자체 승진했지만 나머지는 행정직이 차지했다.
여기에다 연말 자리를 비우는 보건소장 자리에 승진할 보건관계 사무관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사무관 경력 4년 이상돼야 서기관 승진이 가능한데 현재 이 조건을 충복하는 보건소 사무관이 없기 때문이다.
문경시는 직무대리 임명이나 경북도와의 서기관 교류인사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다음 소장직도 4년 이상된 보건관계 사무관이 없으면 계속 문제가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다.
7월 현재 문경시청의 전체 공무원은 844명으로 291명의 행정직은 4급 3명, 5급 32명으로 사무관 이상이 11.7%에 달했고, 농업직은 49명 중 3명이 사무관으로 8.1%, 보건관계 직렬은 82명 중 사무관 이상이 2명으로 2.4%, 토목 건축 등 시설직은 95명 중 사무관 이상이 6명으로 6.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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