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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들 커피조리사 2급 시험 치러

2013년 07월 20일(토) 12:3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와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커피바리스타 교육생들의 ‘커피조리사 2급’ 실기시험이 7월 18일 문경대학교 커피바리스타실에서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출신의 결혼이민여성 17명이 응시했다.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글로벌전문요리 인력양성과 취업을 목표로 지역 유휴인력인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퓨전요리, 푸드스타일, 제과제빵,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지난 5월 30일부터 운영 중이며, 커피 바리스타 교육은 이번 실기시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 (주)문경사랑

커피조리사 2급 자격 취득은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은 물론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글로벌서비스 전문 인력으로 문경시의 관광서비스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커피 바리스타 수업을 맡은 박근도 교수는 “언어소통이 자유롭지는 않았지만 교육생들이 수업에 임하면서 교육 내용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성이 있어 자격시험을 원활하게 통과할 것이라 본다”면서 “국가에서 이런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번 커피조리사2급 시험에 응시한 이금단씨는 “원래 커피를 안 마시는데 커피 바리스타 수업을 하면서 커피 향과 맛도 알게 되고 수업을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게 배웠어요. 시험 치기 전에 너무 떨렸는데 시험을 보고 나니 뭔가 해낸 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며 좋겠다”고 응시소감을 밝혔다.

결혼 이민여성들이 커피조리사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단순근로형태의 취업이 아닌 전문 인력으로 고용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안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문경시에서 개최 예정인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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