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로면 윤창영씨 특작부문 농업명장 선정 영광

경상북도 올해 농업명장 선정 발표

2013년 07월 19일(금) 13:27 [주간문경]

 

경상북도는 문경시 동로면에서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는 윤창영(남, 55)씨와 성주군 용암면에서 참외재배를 하고 있는 이경수(남, 53)씨를 금년도 경북 농업부문 최고의 영예인 경북 농업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 농업명장 선정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12번째로 고부가가치 농업의 실현과 21세기 지식기반 농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등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농업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농업명장은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기술 교육강사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올해 경북 특작부문 농업명장으로 선정된 윤창영씨.

ⓒ (주)문경사랑

이번에 선정된 특작부문(오미자) 농업명장 윤창영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오미자 산업특구인 문경에서 오미자 2.1ha를 재배하면서 작부체계 방식변경과 재배작형개발을 통한 농가 기술보급으로 오미자 재배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미자는 재배특성상 해걸이가 심한 작목으로 매년 일정한 수준의 고정 수확물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윤씨는 기존 오미자 재배방식인 울타리형, 하우스형 재배에서 벗어나 V형, Y형, M형 등 작형개발을 통해 관행재배생산량(1.75kg/3.3㎡)보다 4배나 많은(7kg/3.3㎡)생산을 통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대학 전문교육강사와 전북 무주군, 충북 제천시 등에서 초빙강사로 활동을 하며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성주군 이경수씨.

ⓒ (주)문경사랑

 

과수·특작·화훼부문(참외) 농업명장 이경수씨는 우리나라 최대 참외 주산지인 성주에서 1.13ha의 시설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개화시기 조절을 통한 연속착과 기술개발을 통해 관행재배농가에 비해 2~3개월 이상 수확시기를 연장했으며, 또한 봉지재배기술 도입으로 참외 과피 두께를 조절하여 사과처럼 껍질째 먹는 참외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씨가 생산한 참외의 당도는 13Brix정도로 일반농가에 비해 2~3Brix가량 높다는 평가도 받고 있으며, 참외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및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농장을 현장교육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성주군 기술교육 강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최근 세계 각국과의 FTA협상, 원자재값 상승 등 개방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이 융합된 창조적인 농업경영이 농업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금년도에 선정된 농업명장에게 기술교육 전파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