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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7월 월례회 -법무법인 화우 변동걸 대표변호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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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7일(수) 10:3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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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향토와 회원의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및 토론의 장을 지향하는 새재포럼(회장 김정호 신흥대학교 교수)은 7월 월례회를 15일 저녁 7시, 고문인 이성규 경찰 공제회 이사장 및 여경목(주 에스엔디 대표이사) 선임회원과 이정근(주 솔트웨어 대표이사) 명예회장 등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에 있는 경찰 공제회관 20층 하늘채 레스토랑에서 열었다.
이날 포럼 모임에는 법무법인 화우의 변동걸(65) 대표 변호사를 초청, 특강 및 포럼 회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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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법무법인 화우 변동걸 대표 변호사. | ⓒ (주)문경사랑 | | 변동걸 변호사는 문경시 산양면 진정리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 연수원 수석교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울산 지방법원장, 서울 중앙지방법원장 등 판사로 30여년 간을 근무하며 법원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다.
고향 모임에 자주 참석하지만, 7살에 고향을 떠나 고향에서 학교를 나오지 못한 아쉬움이 언제나 있었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한 변 변호사는, “법과 인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후 회원들의 법과 일상에 관한 질문에 성실히 답하였다.
그는 고조선 8조 금법부터 왕의 권한 강화로 통치의 수단이 되었던 법이, 시민 혁명 후 국민의 권리 신장의 측면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변호사나 병원은 멀수록 좋다며, 우리나라는 대륙법계 국가임에도 미국의 법정 등의 영화 장면을 많이 봄으로써, 배심원제 등 영미법을 추구 하려는 경향 속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였고, 로스쿨 제도가 생김으로써 법관이 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제도였던 사법시험 제도가 없어 진 대 대한 아쉬움도 피력하였다.
특히 판사는 판결을 행할 때, 과거 권력으로 부터의 독립이 중요했으나, 요사이는 여론과 개인의 양심, 인생관으로 부터의 독립도 중요하다며, 본인의 판사 시절의 경험 등을 이야기 하여 포럼 회원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새재포럼 김정호 회장은 “고향의 훌륭한 선배를 모시고 좋은 내용의 특강을 듣게 되어, 포럼 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변동걸 변호사님을 본 포럼의 고문으로 위촉 하고자 한다”고 하였고, 회원들의 동의의 박수 속에 변 변호사는 “새재포럼의 역할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회원으로 참여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고문으로 위촉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포럼 모임에도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회원들은 특강 후, 돌아가며 각자의 근황도 전하였는데, 농민신문사 논설위원인 권갑하 시인은 제1회 전국시조암송 경연대회를 8월 10일부터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는 소식을, 포럼 총무인 임성규 청담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문경에서 올해 알칼리 감자를 30만평에서 수확, 성공을 거둔 사례 등을 이야기하였다.
이날 포럼 모임에는 전용호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중앙초 출신)와 김영빈 한국인삼공사 홍보부장(호서남초 출신)이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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