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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펼친 다듬이소리 연주 최다인원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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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문경새재아리랑제 문경여고생 등 252명 참가 공식 기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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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9일(화) 09: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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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7월 7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경새재아리랑제에서 문경시민 52명과 문경여고생 200명 등 252명이 펼친 다듬이소리 연주가 최다 인원 다듬이연주로 한국기록원의 공식 인정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문경새재아리랑을 알리고 국립아리랑박물관의 문경유치를 기원하는 것으로 문경을 떠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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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다듬이 소리는 한국의 100대 소리중 하나로 우리의 삶 속에 오랜 세월 동안 깊이 자리잡은 역사적인 소리로 여성의 상징이자 집안의 중심을 잡아주는 소리이기도 하다.
문경시는 이같은 다듬이 소리를 아리랑과 함께 엮어 다듬이방망이 소재인 문경새재 박달나무가 우리나라의 모든 아리랑에 녹아 있는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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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아리랑제에서는 문경새재아리랑의 원형과 '겨레의 노래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정선, 밀양 등 전국 각지의 아리랑 공연에 이어 문경새재아리랑의 역사 소개, 문경새재아리랑 보존회의 공연, 다듬이소리와 함께 하는 문경새재아리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록이 불분명한 아리랑은 대부분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었으나 고종의 외무대신이던 헐버트가 1896년 서양악보로 채보되면서 아리랑이 처음 악보로 기록됐으며, 조선유기에 실린 헐버트의 아리랑 가사에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가네"라는 가사가 나오면서 문경새재아리랑이 근대아리랑의 효시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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