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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 건설,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 등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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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경북 북부지역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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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5일(금) 18:0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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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한성 국회의원은 경북 북부지역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경북 북부지역 국회의원협의회’ 주최로 「경북 북부지역 발전방안 토론회」를 7월 4일 예천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했다.
경북 북부지역 국회의원협의회는 경북 북부 지역의 성장 발전 가능한 원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장윤석(영주시), 김광림(안동시),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이한성(문경·예천), 김재원(군위·의성·청송), 김종태(상주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협의회이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이한성 의원은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경북 북부지역 국회의원들이 협의회를 만들어서 함께 오늘 토론회를 주최하게 되었다”면서, “도청 신도시가 자립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부내륙 고속철도가 당초 목적대로 추진되는 등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윤석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에 의미가 있는 큰 사업들은 여러 지역에 해당되기 때문에 경북 북부지역 국회의원들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면서, “오늘 토론회가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열기를 모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광림 의원은 “경북 북부지역 국회의원들이 협의회를 만들어 힘을 모으니 일이 잘 된다”면서, “경북 북부지역은 산지가 많은 등 도로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어려운 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낙영 경상북도 부지사는 “경북 북부지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지만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노력으로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면서, “도청이전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의 축이 만들어진 만큼 북부지역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겠다”고 밝혔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경북 북부지역 국회의원 협의회 주최로 토론회가 개최된 것을 환영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견실한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토론회는 경북도청 김승수 기획조정실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승수 경북도청 기획조정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 역점시책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면서, 도청이전을 계기로 경북 북부지역을 경상북도의 새로운 발전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경예천은 녹색웰빙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문경예천의 주요사업으로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 녹색문화상생밸트 조성 사업,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 백두대간 문화유산체험밸트 조성, 국립 양궁장 조성사업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SOC 사업으로 중부내륙고속복선철도사업, 도청 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 호계-불정간 국도4차선 확장, 용궁-개포간 국도 선형개량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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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어 진행된 토론은 이한성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이용욱 재정제도개혁팀장,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정책기획관, 국토교통부 주현종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관, 대구경북연구원 석태문 농림수산연구실장이 지정토론을 이어갔다.
기획재정부 이용욱 팀장은 “경북 북부지역 현안을 이해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며, 경북 북부지역 예산에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정책기획관은 “경북 북부지역은 농업 분야 비중이 높은 만큼 농촌지역의 복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현종 국토교통부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관은 “경북 북부지역 국토개발을 위해 신발전지역을 지정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예천 지역은 국립백두대간테라피 신발전지역으로 지정해서 백두대간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농림수산연구실장은 “경북 북부지역에 있어 국민행복시대는 바로 균형발전을 의미하며, 낙후지역인 경북 북부지역에 대해서는 예타기준의 차등화, 농촌 경쟁력 정책의 재검토, 농촌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성 의원은 “도청이전, 2015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관련 인프라 구축과 중부내륙고속철도 등 대선 공약 SOC 사업들이 박근혜 정부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의 목소리가 중앙부처에 잘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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