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축제조직위원회 구성 등으로 대표축제 발돋움 해야”

올해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평가보고회

2013년 06월 28일(금) 17:2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찻사발에 담긴전통, 그 깊은 울림”이란 주제로 개최된 2013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평가보고회가 6월 25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시장과 고영조 추진위원장, 축제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행사기간 중 약 17억원의 도자기 판매 실적을 거두어 문경의 전통 문화와 문경의 핵심 산업을 잘 연결시켜 주는 문화산업형 축제가 됐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문경 시민이 어울리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주)문경사랑

또 올해 축제는 관람객 23만명, 생산 유발효과 161억원의 성과를 거두었고, 찻사발스쿨, 찻사발 스토리텔링 등 새로운 프로그램과 국제찻사발공모전, 국제도자기워크숍, 망댕이가마 속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전통발물레경진대회 확대, 도자기 빚기, 도자기 괭물 체험, 도자기 흙체험 놀이터 등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16개국 23명이 참여한 국제교류전과 21개국 41명이 참여한 국제 찻사발공모대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테마별 구역설정으로 관람객들이 쉽게 축제장을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고 인근 유휴지를 활용한 상설공연장 설치로 관람객과 공연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 (주)문경사랑

축제만족도 조사결과 축제의 접근성, 관광지 연계, 지역문화의 이해, 기념품의 품질, 주차시설의 편리성, 휴식공간의 설치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단순한 전시․판매 중심의 축제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체험중심의 축제로 발전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고, 축제 기념품의 종류를 늘이고, 축제음식의 종류와 가격 문제 등은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자문위원인 대구대 서철현 교수는“축제를 전담하는 전문조직을 구성하여 축제의 전문성과 자생력을 키우는 게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하여 잘된 점은 더욱 확대 실시하고 미흡한 점 및 개선할 점은 올해 안에 장·단기계획을 세워 면밀하게 보완·정비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축제를 총괄하여 추진할 축제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축제의 전문성과 자생력을 높여 최우수축제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