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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출신 김두식 페루 총영사 니카라과 대사로 영전

2013년 06월 16일(일) 15:30 [주간문경]

 

↑↑ 김두식 니카라과 대사.

ⓒ (주)문경사랑

문경 출신인 김두식 페루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가 중미 니카라과 대사로 임명되었다고 6월 14일 외교부가 발표했다.

김두식 니카라과 신임대사는 점촌초(19회), 문중(24회), 문고(25회)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외교부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몸 담아 중남미 지역에서 20여년 동안 근무하여 왔다.

주요 보직으로는 캐나다 토론토총영사관 영사, 파라과이 대사관 1등 서기관, 코스타리카 대사관 참사관, 칠레 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하였고, 당시 비(非)고시 출신으로 유일하게 지역담당과장으로 외교부 중남미국 주무과장인 남미과장 등 외교부내 중남미 주요보직을 역임하였다.

2006년부터 3년간 코스타리카 참사관 재직시 전자조달(조달청 나라장터)시스템을 코스타리카에 수출하는 사업을 성사시켜 정부로부터 2009년 근정포장을 수상하였고, 외교부장관상(2회),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였다.

신임 김 대사는 6월 17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21일 현지로 부임 할 예정이다.

김 대사는 “외교부 근무 이래 꾸준히 쌓아온 중남미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서 새 정부의 공관장으로 임명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초임 공관장으로서 우리나라와 니카라과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에 진출중인 우리나라 섬유업체(33개)들의 권익증진과 보호 등 국익창출과 국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외교활동에 최선을 다 할 각오이며, 외교관으로서 투철한 국가의식, 사명감 및 책임감을 갖고 문경시민들의 바램에 부응하는 훌륭한 대사가 되도록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완수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고, “고향의 무궁한 발전과 오늘이 있기까지 후원해주신 고향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 신임 대사는 정부 각 부처에 문경 출신 고위 공무원들이 많이 있지만, 외교부에 문경출신이 전무한 상황에서 처음으로 대사로 나가게 된 것이다.

김두식 대사와 중․고등학교 및 대학까지 동기인 새재포럼 회장인 김정호 신흥대학교 교수는 “김 대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중학교 시절 구내매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대학시절에도 언제나 강의실 제일 앞에 앉아 교수님의 강의를 놓치지 않고 적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독학으로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여 외교부에서도 인정받는 중남미 통이 된 친구를 존경한다”며, 앞으로 더 큰 영광 있기를 기원하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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