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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리랑박물관 유치기원 ‘아리랑 감성전’ 열려

1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2013년 06월 13일(목) 11:5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국립아리랑 박물관 건립 문경유치를 염원하는‘아리랑 감성전’이 6월 11일 개막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문경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르살롱전에서 두 차례 은상을 받은 김종상 화백, 호남대 예술대학 학장을 지낸 노의웅 화백, 아리랑조형연구소 대표 두시영 화백 등 현재 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13명이 아리랑을 테마로 그려낸 26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 (주)문경사랑

11일 전시회 개막식에는 고윤환 시장, 한국미술협회 권오택 회장과 회원,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송옥자 회장과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아리랑이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국립아리랑 박물관건립 문경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 대해 김종상 화백은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정서로 중국에서 우리의 아리랑을 자국의 문화재로 지정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아리랑을 주제로 표현한 그림을 통해 아리랑 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국립민속박물관과 문경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아리랑 감성전은 지난 3~9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도 열렸으며, 문경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경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국립아리랑박물관 문경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함께 할 수 있은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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