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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향우회의 높은 뜻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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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1일(화) 10: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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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재 성남향우회가 문경시장학재단 설립 소식을 듣고 5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선뜻 장학기금에 보태라고 문경시에 맡겼다.
참으로 귀감이 될 만한 일이다.
자수성가한 사업가가 자신의 어릴 적 못다 한 꿈을 후배들이 이루도록 거금을 희사해 장학 사업을 하는 것은 그리 보기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성남향우들처럼 17년간 알뜰하게 모은 회비로 장학기금을 쾌척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회원들이 다 살림살이가 넉넉하다고 볼 수 없는 것도 있지만 한뜻으로 의견을 모으기 조차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만큼 성남향우회원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앞장서 일하는 집행부가 향우회를 잘 이끌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장학금 기탁에도 의견이 분분했지만 회원들은 모두 고향을 위해 보람있게 쓰여지는 일이기에 모두 마음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향우회는 평소에도 고향사랑이 지극한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회장단이나 이사들의 노력이 밑거름이 된 것은 당연하겠지만 10년 넘게 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서완섭 회장의 공이 크다고 하겠다.
공직 출신인 서 회장은 1천800여가구의 문경출신 성남향우들의 주소 파악과 연락, 향우회 결성 등 초창기 발족멤버로 활동하면서 오늘날의 향우회로 만든 장본인이다.
향우회 책자발간과 이사나 회장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일도 서 회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고향을 찾아 복지시설을 돌아보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 일에도 성남향우들은 늘 앞서갔다.
고향을 떠나 머나먼 타향에서 어렵게 돈을 번 출향인들이 고향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기꺼이 동참하고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면 진정한 고향사랑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한다.
재경향우회나 재부산향우회 등의 향우들도 고향 사랑에는 뒤지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다.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나 고향 방문행사 등에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 같은 출향인들은 우리의 고향 문경의 커다란 힘이자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문경을 지키고 있는 주민들도 문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출향인들의 간절한 고향사랑이 보태질 때 발전의 속도는 더 가속화 된다.
다시 한번 재성남향우회원들의 고상한 뜻과 그 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회장단과 이사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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