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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인기 “상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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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3사, 케이블방송 등 드라마 촬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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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7일(금) 18: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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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할리우드로 평가받고 있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방송사의 사극촬영 협조요청이 쇄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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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BS1 '대왕의 꿈' 촬영모습. | ⓒ (주)문경사랑 | | 현재 문경새재드라마세트장에서 촬영중인 사극은 KBS1 ‘대왕의 꿈’과 KBS2 ‘천명’, SBS ‘장옥정’, JTBC ‘궁중잔혹사’ 등이다.
또 MBC 드라마 ‘구가의 서’ 후속으로 방송될 ‘불의 여신’과 KBS2 ‘칼과 꽃’, M.net의 청소년드라마 ‘몬스터’가 문경새재드라마세트장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앞서 해를 품은 달, 뿌리 깊은 나무, 전우치 등 최근 종영된 드라마의 주 촬영무대도 문경새재도립공원이였다.
이 때문에 새재관리사무소는 촬영팀 간 치열한 경쟁으로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느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문경새재드라마세트장은 각 방송사의 드라마촬영으로 인해 시 재정에도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각 방송사에게 받는 촬영료는 하루에 100만원. 문경시는 이 덕분에 지난해 1억2천여만원의 수익금을 받았다.
이 뿐만 아니다. 문경새재에서 각 방송사의 드라마촬영이 이어지면서 입장객도 늘었다. 문경새재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문경새재드라마세트장의 입장료 수입은 3억6천여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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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 '장옥정'. | ⓒ (주)문경사랑 | | 이 같은 드라마 제작 덕분에 수학여행을 오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분장, 조명, 촬영, 엑스트라 등 수 많은 인원이 동원된 촬영팀으로 인해 지역 음식∙숙박업소들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문경새재의 3개 관문과 성곽, 조령산과 주흘산, 새재 계곡 등 주변 자연환경까지 사극촬영장으로는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사극에 방해가 되는 전주나 현대적 건물이 하나도 없는 데다 동시녹음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SBS 드라마 섭외부장 허용호씨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다른 지자체의 세트장과 달리 세트촬영과 야외촬영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어서 최상의 촬영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김석진 문경새재관리사무소 관리계장은 “문경새재드라마세트장이 인기를 끌면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각 방송사의 촬영협조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예전과 달리 한류열풍 때문에 일본, 중국 등 외국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것이 변화되고 있는 새재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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